부채비율 낮추는 방법 7가지: 결산 전에 할 수 있는 것

더타임즈 CFO · 감수 김재일(미국 공인회계사)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8일
푸른 빛의 흐름
핵심 요약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비율이므로, 낮추는 방법은 부채를 줄이거나 자본을 늘리는 것뿐입니다. 결산 전에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은 대표 가수금 출자전환, 여유현금으로 차입금 상환, 유상증자, 이익의 사내 유보, 미지급금·선수금 정리, 자산재평가, 가지급금 회수 후 부채 상환의 7가지입니다. 결산이 확정되면 비율을 바꿀 수 없으므로 결산 전 몇 달 안에 실행해야 합니다.

부채비율 낮추는 방법은 결국 두 갈래입니다. 분자인 부채를 줄이거나 분모인 자본을 늘리는 것입니다.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눠 100을 곱한 값이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든 이 두 숫자 중 하나를 움직여야 하고, 둘 다 움직이면 효과가 가장 큽니다. 아래 7가지는 중소기업이 결산 전에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것만 골랐고, 각각 어느 숫자를 움직이는지와 주의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부채비율 낮추는 법 7가지는 무엇인가?

방법움직이는 숫자효과주의점
1. 대표 가수금 출자전환부채 감소 + 자본 증가가장 큼주주총회·등기 절차, 지분율 변동
2. 여유현금으로 차입금 상환부채 감소큼현금이 줄어 유동성 확인 필요
3. 유상증자자본 증가큼실제 납입 자금 필요, 지분 희석
4. 이익의 사내 유보자본 증가중간, 누적 효과배당·상여를 줄여야 함
5. 미지급금·선수금 결산 전 정리부채 감소중간실제 지급·매출 인식이 전제
6. 토지 등 자산재평가자본 증가자산 보유 시 큼감정평가 비용, 회계기준 요건
7. 가지급금 회수 후 부채 상환부채 감소중간회수 재원 마련 시 세금 검토

각 방법은 어떻게 실행하나?

  1. 가수금 출자전환: 대표가 회사에 넣어 둔 돈은 장부에 부채로 남습니다. 이를 자본금으로 전환하면 부채가 줄고 자본이 늘어 비율이 두 방향에서 개선됩니다. 유상증자 절차로 진행하며 등기까지 결산일 전에 끝내야 합니다. 상세 절차는 대표 가수금, 출자전환으로 자본을 늘리는 법을 참고하세요.
  2. 차입금 상환: 결산일 기준으로 쓰지 않는 현금이 있다면 단기차입금을 갚습니다. 자산과 부채가 같이 줄어 부채비율이 내려갑니다. 다만 연초 운전자금이 부족해지면 다시 빌려야 하므로 자금수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3. 유상증자: 주주가 실제로 돈을 납입해 자본을 늘립니다. 외부 투자 유치도 같은 효과입니다. 납입 없이 서류만으로 자본을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고 법적 문제가 됩니다.
  4. 이익 유보: 당기순이익은 이익잉여금으로 자본에 쌓입니다. 대표 상여나 배당을 결산 후로 미루거나 줄이면 그만큼 자본이 커집니다. 이익이 꾸준히 나는 회사는 이 방법만으로도 매년 비율이 내려갑니다.
  5. 미지급금·선수금 정리: 결산일에 남아 있는 미지급 비용을 지급하거나, 이미 용역을 제공한 선수금을 매출로 인식하면 부채가 줄어듭니다. 실제 거래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날짜만 조정하는 것은 안 됩니다.
  6. 자산재평가: 오래전에 산 토지나 건물이 장부가보다 크게 오른 경우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면 차액이 자본(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들어갑니다. 회계기준 요건과 감정평가 비용, 이후 매년 재평가 유지 부담을 검토해야 합니다.
  7. 가지급금 회수: 가지급금 자체는 자산이라 비율에 직접 영향이 없지만, 회수한 현금으로 차입금을 갚으면 부채가 줄어듭니다. 가지급금이 있는 회사는 이것부터 해결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정리 방법은 대표이사 가지급금 정리 방법과 위험 총정리에 있습니다.

7가지 중 무엇을 먼저 할지는 회사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가수금이 있으면 1번이, 현금이 넉넉하면 2번이, 이익이 꾸준하면 4번이 가장 쉽습니다. 결산일까지 남은 기간과 필요한 절차(등기, 은행 협의, 감정평가)를 함께 놓고 실행 가능한 것부터 고릅니다.

부채비율 낮으면 무엇이 달라지나?

부채비율은 신용평가사와 은행이 가장 먼저 보는 안정성 지표입니다. 비율이 낮아지면 신용등급 산정, 대출 한도와 금리, 정책자금 심사, 공공입찰 적격심사, 대기업 협력사 등록 심사에서 유리해집니다. 다만 무조건 낮을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성장 단계의 회사가 차입을 전혀 쓰지 않으면 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고, 업종마다 평균이 다릅니다. 제조업과 건설업은 설비와 공사 특성상 비율이 높은 편이고, 서비스업은 낮은 편입니다. 목표는 업종 평균과 심사 기관의 기준선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기준선은 기관마다 다르고 개정될 수 있으므로 해당 기관의 심사 기준을 확인하세요. 재무비율 전반은 재무비율 분석, 대표가 볼 지표 8가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가상의 예시

부채총계 8억 원, 자본총계 2억 원인 회사를 가정하면 부채비율은 400%입니다. 이 부채 안에 대표 가수금 2억 원이 있어 이를 출자전환하면 부채 6억 원, 자본 4억 원으로 바뀌어 부채비율은 150%가 됩니다. 여기에 결산 전 여유현금 1억 원으로 단기차입금을 갚으면 부채 5억 원, 자본 4억 원으로 125%까지 내려갑니다. 숫자는 설명을 위한 가정이지만, 한 가지 방법보다 두 가지를 조합할 때 효과가 커지는 구조를 보여 줍니다.

재무비율 개선, 컨설팅과 CFO 중 어디에 맡기나

부채비율 낮추는 방법을 검색하는 분들은 보통 재무제표를 손봐 줄 컨설팅 업체를 찾습니다. 이번 결산 한 번만 심사를 앞두고 있고 가수금 출자전환처럼 할 일이 분명하다면, 결산 전 점검 자문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나 매년 단기차입으로 운전자금을 메우고 가지급금이 반복해서 쌓이는 회사라면 결산 때마다 같은 숙제가 돌아옵니다. 파견 CFO는 월결산을 하면서 자금 조달을 장기 위주로 바꾸고, 가지급금이 생기는 원인을 그 달에 막고, 결산 전 재무 정비를 연간 일정으로 운영합니다. 비율 개선이 회사 장부와 자금 구조 자체의 변화로 남기 때문에 다음 결산에도 이어집니다. 결산 전 점검 항목은 결산 전에 해야 할 재무제표 점검 체크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 부채비율을 결산 전에 어디까지 낮출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더타임즈 CFO의 무료 재무진단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채비율 낮추는 법 중 가장 빠른 것은 무엇인가요?

대표 가수금이 있다면 출자전환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부채가 줄고 자본이 동시에 늘어 비율이 두 방향에서 개선되기 때문입니다.

부채비율 낮으면 어떤 이점이 있나요?

신용등급, 대출 한도와 금리, 정책자금과 공공입찰 심사에서 유리해집니다. 다만 업종 평균과 심사 기준선을 기준으로 목표를 정해야 하며 무조건 낮을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재무비율 개선은 결산 후에도 가능한가요?

확정된 재무제표는 바꿀 수 없습니다. 결산일 전에 부채 상환, 출자전환, 등기까지 마쳐야 그 결산에 반영됩니다.

현금으로 부채를 갚으면 부채비율이 반드시 좋아지나요?

부채비율은 내려가지만 현금이 줄어 유동비율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두 비율을 함께 계산하고 연초 운전자금 계획도 확인해야 합니다.

가지급금을 줄이면 부채비율이 낮아지나요?

가지급금은 자산이므로 직접 영향은 없습니다. 다만 회수한 현금으로 차입금을 갚으면 부채가 줄어 비율이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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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낮추는 방법 7가지: 결산 전에 할 수 있는 것」 — 읽으신 내용 그대로 상담 주제로 남겨 두었습니다. 회사 상황을 적어 주시면 CFO가 보고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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