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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 가이드
이 분류에서 다루는 내용
투자자가 보는 숫자 준비하기. 이 분류에는 투자 유치 전 재무 실사(DD) 대비 체크리스트, 스타트업 기업가치, 투자자용 재무모델 만드는 법, RCPS(상환전환우선주) 등 21편의 글이 있습니다. 중소기업 대표와 실무자가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절차, 체크리스트, 자주 하는 실수까지 정리했습니다.
- 투자 유치 전 재무 실사(DD) 대비 체크리스트투자 유치 전 재무 실사(DD)에서 투자자가 요청하는 자료와 자주 지적되는 문제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 스타트업 기업가치, 어떻게 매겨지나스타트업 기업가치(밸류에이션)가 프리머니와 포스트머니, 유사기업 배수, DCF 등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대표 입장에서 정리했습니다.
- 투자자용 재무모델 만드는 법투자자용 재무모델을 매출 드라이버, 비용 구조, 현금흐름 순서로 만드는 방법과 투자자가 확인하는 가정 점검 포인트를 설명합니다.
- RCPS(상환전환우선주), 대표가 알아야 할 조항RCPS(상환전환우선주)의 상환권, 전환권, 리픽싱, 청산우선권 조항과 회계상 부채 분류 문제까지 대표가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 IR 자료의 재무 페이지에 들어갈 것IR 자료(피치덱) 재무 페이지에 넣어야 할 과거 실적, 단위경제, 추정 재무, 자금 사용 계획을 투자자 시선으로 정리했습니다.
- 투자 받은 뒤, 투자자 보고는 이렇게투자 받은 뒤 투자자 보고를 월간·분기·연간으로 나눠 어떤 재무 자료와 사전 동의 사항을 챙겨야 하는지 실무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 시드 투자 받기 전 재무 준비시드 투자 받기 전 재무 준비를 법인·지분 정리, 장부와 통장 관리, 런웨이와 자금 사용 계획 중심으로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 시리즈A 투자자가 보는 재무 지표시리즈A 투자자가 보는 재무 지표를 매출 성장률, 매출총이익률, 번레이트와 런웨이, 단위경제, 리텐션 중심으로 계산식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 TIPS 선정 이후 재무 관리 포인트TIPS 선정 이후 재무 관리 포인트를 사업비 별도 관리, 집행 증빙, 민간부담금, 인건비, 정산 대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준은 공고 확인이 필요합니다.
- 투자계약서에서 재무팀이 챙길 조항투자계약서에서 재무팀이 챙길 조항을 투자금 사용 용도, 사전동의, 정보제공·보고 의무, 진술 및 보장, 희석방지, 주식매수청구권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 프리머니와 포스트머니, 지분율 계산프리머니와 포스트머니의 차이, 지분율 = 투자금 ÷ 포스트머니 공식, 주당 가격과 신주 수 계산, 옵션풀 효과를 예시로 정리했습니다.
- IR 자료 구성: 투자자가 끝까지 읽는 순서IR 자료는 '문제 → 해결책 → 시장 → 비즈니스 모델 → 성과(트랙션) → 경쟁 → 팀 → 재무 계획 → 투자 조건과 자금 사용처' 순서로 15~20장 안팎에 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투자자는 첫 3장에서 계속 읽을지 판단하므로 문제와 해결책, 핵심 성과를 앞에 둡니다. 숫자는 근거가 있는 것만 쓰고, 재무 계획은 가정을 함께 보여줘야 신뢰를 얻습니다.
- VC·액셀러레이터 찾고 접촉하는 법VC와 액셀러레이터는 우리 회사의 투자 단계와 업종에 실제로 투자해 온 곳을 골라 목록을 만든 뒤, 지인·기존 투자사 소개, 공개 모집 프로그램, 짧은 소개 메일 순서로 접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초기(시드 이전)라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매출과 성장 지표가 생긴 뒤라면 VC가 주된 상대입니다. 한꺼번에 많이 보내기보다 맞는 곳 20~30곳을 골라 체계적으로 관리하세요.
- 엔젤투자 소득공제: 투자자 혜택과 요건엔젤투자 소득공제는 개인이 벤처기업 등에 직접 또는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투자하면, 투자금액 중 일정 비율을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투자 금액 구간별로 공제율이 다르고 소액 구간일수록 공제율이 높으며, 종합소득금액 대비 한도와 일정 기간 보유 요건이 있습니다. 공제율과 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투자 연도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활용법과 절차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플랫폼)를 통해 다수의 일반 투자자에게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모으는 방법입니다. 고객 팬층이 있는 소비재·콘텐츠 기업이나 VC 투자 전 단계 기업에 적합하며, 모집 성공 시 마케팅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주 수가 크게 늘어나므로 공시와 주주 관리 부담을 미리 고려해야 합니다.
- 투자 실사(DD) 대응 체크리스트투자 실사(DD)는 투자자가 투자 전에 회사의 재무·세무, 법무, 사업, 인사 자료를 검증하는 절차입니다. 실사에 앞서 결산 재무제표와 계정별 명세, 법인 서류와 주요 계약서, 캡테이블, 인사·노무 자료를 데이터룸에 정리해 두면 기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가지급금, 미지급 퇴직금, 지식재산권 귀속처럼 자주 지적되는 문제는 실사 전에 먼저 정리하거나 설명 자료를 준비하세요.
- 텀시트 주요 조항 읽는 법텀시트는 본계약 전에 투자 금액, 기업가치, 주식 종류, 투자자 권리 같은 핵심 조건을 요약한 투자 조건 합의서입니다. 읽을 때는 '돈에 관한 조항(기업가치, 청산우선권, 전환·리픽싱, 스톡옵션 풀)'과 '통제에 관한 조항(이사 선임, 동의권, 우선매수권·동반매도권)'을 나눠 확인하세요. 대부분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비밀유지·독점협상 조항은 구속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과 브릿지 투자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은 투자금을 먼저 받고, 기업가치와 받을 주식 수는 다음 투자 라운드 조건에 따라 나중에 정하는 계약입니다.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환 시 적용할 기업가치 상한(밸류캡)이나 할인율을 정해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라운드 사이 자금이 부족할 때 브릿지 투자로 자주 쓰이지만, 전환 시 희석 규모를 미리 계산해 두어야 합니다.
- 투자 유치 시기를 정하는 기준투자 유치는 현금이 바닥나기 전, 남은 기간(런웨이)이 최소 6~9개월 이상일 때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투자 유치 자체에 보통 수개월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시점은 '증명할 성과 지표가 생겼는가'와 '투자금으로 달성할 다음 목표가 분명한가'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 유닛 이코노믹스: LTV와 CAC 계산법유닛 이코노믹스는 고객 한 명 단위로 '평생 벌어다 주는 이익(LTV)'과 '데려오는 데 드는 비용(CAC)'을 비교하는 분석입니다. LTV는 '고객당 월 매출총이익 ÷ 월 이탈률'로, CAC는 '일정 기간 영업·마케팅 비용 ÷ 그 기간 신규 고객 수'로 간단히 계산합니다. LTV가 CAC보다 충분히 크고, CAC를 빨리 회수할수록 성장할수록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 업종별 기업가치 멀티플 이해하기멀티플은 비슷한 회사가 시장에서 어느 정도 가치로 거래되는지를 '이익이나 매출의 몇 배'로 나타낸 것으로, 우리 회사 지표에 곱해 기업가치를 추정합니다. 이익이 안정적인 제조·유통업은 PER이나 EV/EBITDA를, 아직 이익이 없는 성장 기업은 매출 멀티플을 주로 씁니다. 같은 업종이라도 성장률, 수익성, 규모, 시장 상황에 따라 배수가 크게 달라지므로 비교 기업 선정이 가장 중요합니다.